알디원 유쾌한 추리극 펼쳤다, 입담도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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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알파드라이브원(ALD1)이 ‘BEAST’를 찾아 나서는 유쾌한 추리극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알파드라이브원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서사와 연결되는 자체 콘텐츠 ‘WHO IS THE BEAST?’(후 이즈 더 비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인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전설의 스크롤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알파드라이브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멤버들 사이에는 정체를 숨긴 비스트가 숨어 있었고, 멤버들은 소년과 비스트로 나뉘어 미션을 수행하며 본격적인 추리전에 돌입했다.

소년들은 소원을 이루기 위해 비스트보다 먼저 전설의 스크롤을 찾아 제단에 봉헌해야 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곳곳에 숨겨진 봉인함을 찾아 나서는 동시에 이를 열 수 있는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서로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비스트의 정체를 추리하는 과정에서는 각기 다른 추측이 쏟아지며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쾌한 팀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보는 재미를 높였다.

미니 2집의 핵심 키워드인 ‘소년’과 ‘비스트’를 예능 콘텐츠에 녹여낸 점도 눈길을 끌었다. 앨범의 서사를 추리극 형식으로 재해석해 세계관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알파드라이브원은 비스트의 정체를 가려내기 위한 최종 추리에 나섰고, 예상치 못한 반전과 함께 에피소드가 마무리됐다. 과연 누가 전설의 스크롤을 차지할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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