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바쁜데도 꼭 한다…유산소 운동에 ‘찬물 샤워’까지

5 days ago 7

마리끌레르 코리아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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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안효섭이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유산소 운동부터 찬물 샤워까지 자신만의 자기관리 루틴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효섭과 함께한 디지털 콘텐츠 ‘M터뷰’를 공개했다.

안효섭은 이날 차기작 촬영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서도 운동과 피부 관리 등 자신만의 루틴은 꾸준히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먼저 꼽은 것은 유산소 운동이다.

사이클링이나 러닝머신으로 몸을 움직이고, 피부를 위해 팩도 챙긴다. 출출할 때는 삶은 달걀을 먹으며 식사도 간단하게 관리한다고 밝혔다.

특히 안효섭이 추천한 것은 찬물 샤워였다.

그는 “처음에는 괴롭지만 하고 나면 굉장히 개운해진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주 실천하는 루틴이라고 설명했다.

안효섭은 자신의 행복 역시 거창한 데 있지 않다고 말했다.

독서와 운동을 하고 친구를 만나거나 청소를 한 뒤 새로운 꽃을 사 오는 등 하루 계획을 하나씩 실천했을 때 가장 큰 만족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는 “하루 일과를 잘 짜서 이행하고 알찬 하루를 보냈을 때 소소하게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 안효섭은 10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극 중 해외파 셰프 강한 역을 맡은 그는 작품을 “갓 지은 밥에 어머니가 해주신 따뜻한 밥상 같은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팬들과의 만남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안효섭은 “어떻게 하면 좋은 타이밍에 잘 만날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한다”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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