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안현민은 가네코 코치 앞에서 또 한 번 괴력을 발휘했다. 안현민은 5회말 1사 만루에서 삼성 투수 김백산(23)을 상대로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만루홈런을 쏘아 올렸다. 곧이어 타석에 들어선 동갑내기 김도영(23·KIA)도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타선의 핵심인 두 선수의 홈런 2방에 힘입어 대표팀은 5회에만 10점을 뽑아내며 16-6, 대승을 거뒀다. 최근 연습경기 4연승 행진이다.
경기 후 일본 대표팀 수석코치가 관찰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안현민은 “(홈런을) 치지 않았어야 됐나 싶다”고 농담한 뒤 “크게 신경은 안썼다”고 했다. 첫 연습경기 첫 타석 이후 4경기 만에 홈런이 나온 데 대해선 “그동안 정타가 안 나오는 게 문제였는데 (홈런) 하나를 쳤다는 데 안도하고 있다”며 웃었다.

‘류지현호’는 내달 5일 체코를 시작으로 일본(7일), 대만(8일), 호주(9일)와 차례로 도쿄돔에서 WBC C조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가데나=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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