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이며, 유전적으로 잘생긴 사람"..한소희가 밝힌 남편 이상형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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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한소희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인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인턴'은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2026.9.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배우 한소희가 결혼에 대한 바람을 전하며 남편감으로 안정적인 사람을 원한다고 털어놨다.한소희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인터뷰를 가지고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영화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한소희 극 중 우투투의 대표 선우 역을 맡아 최민식과 호흡을 맞췄다.'인턴'은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고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은 2015년 개봉 당시 70세 인턴과 30세 CEO의 세대 초월 만남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따뜻한 정서로 호평받았다. 한국 영화 '인턴'은 한국적 감성을 더했다.이날 한소희는 금발의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현재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 때문에 계속 금발을 하고 있다. 2주에 한번씩 뿌리 염색을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앞서 최민식은 할리우드 유명 영화 리메이크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며 "다시는 리메이크 작품은 안하겠다"라고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하지만 한소희는 "저는 리메이크 작품 더 할건데 왜 민식 선배님은 안한다고 하시나"라며 "사실 리메이크 작품이라고 하면 다들 부담감이라는 단어를 먼저 꺼낸다. 저는 좋은 원작의 리메이크를 한다는 것이 영광스러웠다. 좋은 작품을 우리나라에서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다는 는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부담감도 있었지만, 기대감도 있었다"라고 밝혔다.한소희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한소희는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 했지만, 최민식과 한소희가 하면 분명히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즐겁게 원작을 보고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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