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균, 블루브라운과 전속계약…‘무명의 등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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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안승균이 블루브라운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블루브라운은 “회사 1호 배우로 안승균과 전속계약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데뷔와 함께 ‘충무로 괴물 신인’으로 주목받은 안승균이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이 가진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 스펙트럼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균은 2015년 뮤지컬 ‘마이 맘’으로 데뷔한 뒤 무대와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연극 ‘렛미인’을 비롯해 드라마 ‘학교 2017’, ‘솔로몬의 위증’, ‘나의 아저씨’,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 2027년 방송 예정인 KBS 2TV 사극 드라마 ‘무명의 등불’에도 캐스팅돼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새 소속사와 손잡은 안승균이 향후 영화와 드라마, 공연 등에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안승균의 새 소속사 블루브라운은 배우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영화·드라마 제작, 콘텐츠 IP 발굴 및 기획 등을 진행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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