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모수 와인 논란' 속 전한 속내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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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2'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3일 개봉. 2024.11.05 /사진=김창현 chmt@

최근 와인 논란에 휩싸였던 셰프 안성재가 의미심장한 글로 심경을 전했다.

안성재는 14일 자신의 SNS에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감사함으로 중심을 잃지 않으려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진심을 믿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성재가 운영 중인 식당 모수는 와인을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모수 측은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렸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해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안성재 역시 의혹이 불거진 지 보름 만에 직접 입장문을 내고 "저의 업장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다만 같은 날 유튜브 채널에 새 영상을 게재하며 일부 네티즌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측은 "당분간 채널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잠정 중단을 알렸다.

한편 모수를 운영 중인 안성재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리즈의 심사위원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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