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정은채 '재벌X형사2', 일 냈다.."시청률 7.5% 돌파" [공식]

2 weeks ago 10

배우 안보현, 정은채가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8.04 /사진=이동훈 photoguy@/사진=SBS '재벌X형사2''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반전의 반전을 거듭,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22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 연출 김재홍) 6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로즈버드 호텔살인 사건에 숨겨진 진실과 엇나간 모성애가 만들어낸 비극적인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재벌X형사2' 6화 시청률은 최고 9.4%, 수도권 7.8%, 전국 7.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흥행 상승세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최고 2.6%까지 치솟으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이날 방송은 강춘식(이석 분)이 장기 투숙하던 701호에서 혈흔을 확인한 진이수와 주혜라가 카체이싱 끝에 그를 긴급체포하는 장면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강춘식이 사건 시각 호텔 바에 있었다는 확실한 알리바이가 확인되며 수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이후 휴대폰 포렌식을 통해 피해자 오민영(하서윤 분)이 호텔 대표 염재섭(최덕문 분)에게 709호에서 만나자고 연락한 정황과 2억 원을 송금 받은 기록이 포착됐다. 염재섭이 베트남 하노이로 기습 출국을 시도하자, 원칙 수사를 고수하던 주혜라가 진이수에게 "너 전용기 있지? 따라잡을 수 있겠어?"라며 재벌형사의 치트키 찬스를 먼저 제안, 어느새 '진'며든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진이수는 개인 전용기를 띄워 하노이 공항에 먼저 도착했고, 확성기로 "염재섭 씨는 이 비행기로 환승하시길 바랍니다. 진이수 왔어요!"라고 외치며 환승 체포 작전을 펼쳐 통쾌함을 선사했다.염재섭은 오민영과의 밀회를 인정하면서도 살인은 강력히 부인했다. 휴대폰 확인 결과, 사건 당일 염재섭이 통화한 '레오'의 정체가 프론트 데스크 직원 전유진(박태린 분)으로 밝혀졌고, 진이수는 그의 내연 상대가 남자였다는 사실을 추리해내며 뜻밖의 반전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오민영의 지속적인 협박에 지친 염재섭이 전유진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분노한 전유진이 마스터키와 무전기를 챙겨 오민영을 701호로 불러낸 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이었다.하지만 전유진이 범행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