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서울:이태원편’ SNF 참가…신규 데모 버전 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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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편’

‘안녕 서울:이태원편’ <자료제공=네오위즈>

내러티브 퍼즐 어드벤처 게임 ‘안녕서울:이태원편’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이하 SNF)’에 참가한다.

네오위즈(공동대표 박성준, 배태근)는 내러티브 퍼즐 어드벤처 게임 ‘안녕서울: 이태원편’을 20일부터 열리는 ‘SNF 2026’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네오위즈는 행사기간 PC 스팀을 통해 ‘안녕서울: 이태원편’의 데모를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네오위즈는 이번에 선보이는 데모는 이전 버전과 달라진 플레이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퍼즐부터 탐색, 연출, 조작에 이르기까지 게임 전반을 개선한 버전을 선보인다.

익숙했던 서울이 낯설게 변한 공간을 탐색하고 그 안의 사람들을 따라가는 ‘안녕서울: 이태원편’의 정서를 기존 버전보다 한층 확장해 보여준다.

또한 새롭게 이어지는 구간을 통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의 다음 장면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 데모보다 플레이 가능 구간이 확대되고 해당 구간에 일부 신규 퍼즐이 추가된다. 이용자가 게임 속 공간을 탐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시각적 완성도와 이야기의 몰입감도 함께 끌어올렸다.

일부 배경과 오브젝트 등 아트 요소를 수정·보완하고 배경 디테일과 효과음도 일부 추가했다.

조작과 플레이 편의성도 보완했다. 이를 통해 기존 플레이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이전보다 더 넓은 구간에서 ‘안녕서울: 이태원편’의 공간을 탐색하고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규 키아트도 최초로 공개했다.

신규 키아트는 게임의 주요 배경인 서울을 중심으로 재난 이후의 분위기와 인물의 정서를 담아 ‘안녕서울: 이태원편’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감성을 한층 선명하게 보여준다.

한편 ‘안녕서울: 이태원편’은 근미래 서울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소행성 충돌을 앞둔 서울에서 주인공 ‘라연(Rion)’이 정부의 우주 대피 프로젝트와 관련된 단서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5D 픽셀아트로 구현한 서울의 풍경을 배경으로 탐험과 환경 퍼즐, 인물 간 관계와 이야기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안녕서울: 이태원편’은 PC 스팀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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