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맞아” 남보라vs친정엄마 일촉즉발 모녀전쟁 (편스토랑)

1 week ago 11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남보라가 만삭의 몸으로 운영 중인 반찬가게를 두고 어머니와 팽팽하게 맞선다.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장녀’이자 ‘콩알이 엄마’ 남보라와 13남매를 키운 어머니 사이에 벌어진 일촉즉발 모녀 갈등이 공개된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남보라는 동생과 통화하던 중 돌연 “나 파업 중”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남보라는 어머니의 반찬가게 3호점을 맡아 운영하며 만삭에도 초보 지점장으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 바 있다.특히 남보라는 스스로 “장사가 체질”이라고 밝힐 만큼 반찬가게 운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어린 시절부터 마음속에 품었던 CEO의 꿈을 차근차근 실현하고 있던 남보라가 갑작스럽게 ‘파업’을 선언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잠시 후 남보라의 집에 어머니가 찾아온다. 만삭인 딸을 위해 이것저것 챙겨온 어머니지만 평소 웃음이 끊이지 않던 두 사람 사이에는 냉랭한 분위기가 감돈다.결국 남보라는 “온 김에 이야기 좀 해”라며 어머니와 마주 앉는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반찬가게 운영 방식을 두고 의견 충돌을 빚었던 상황. 일에 대해서는 누구도 쉽게 물러서지 않으면서 모녀 사이에는 순식간에 팽팽한 긴장감이 형성된다.급기야 남보라는 “엄마와 입맛 빼고 다 안 맞는다”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한다. 반찬가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싶은 남보라와 만삭인 딸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갈등이 깊어진다.남보라의 어머니는 “만삭인 네가 나와서 일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일단 아이 잘 낳고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딸을 설득한다. 단순히 가게 운영에 대한 의견 차이가 아닌 딸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속마음이 드러난 가운데 남보라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증을 높인다.이날 방송에서는 남보라의 ‘콩알이’ 출산 과정도 공개된다. 앞서 예고 영상에서 남보라는 출산을 앞두고 “나 혼자 너무 무서워”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반찬가게 운영을 둘러싼 어머니와의 갈등부터 출산을 앞둔 남보라의 솔직한 심경, 애타게 기다려온 가족들과 ‘콩알이’의 첫 만남까지 공개될 예정인 만큼 관심이 집중된다.방송은 3일 저녁 8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Copyright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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