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예고편 빠졌지만..김신영, 3주 연속 출격→고정 합류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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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사진=스타뉴스

개그우먼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 이어 '아는 형님'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

2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신영은 오는 23일 진행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9일과 16일에 이어 3주 연속 출연이다. 직전 녹화였던 16일에는 이기광, 소유, 산들, 성한빈 등 아이돌 스타들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 18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 특별 전학생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게스트 출연 당시에 12년간 유지해온 40kg대 체중에서 변화가 생긴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고,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이후 활약을 인정받아 특별 전학생으로 합류했다.

김신영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녹화를 위해 스케줄을 비워두고 꾸준히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매주 녹화에 합류할 예정으로, 제작진 역시 그의 고정 멤버 발탁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사실상 고정 출연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다만 지난 18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김신영의 모습이 등장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회차는 김신영 합류 이전 촬영분으로 확인됐다. 김종서, 강균성, 임정희, 웬디, 김재환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자취 14년 차 일상과 자신을 사랑하는 행복한 맥시멀리스트의 면모로 시선을 끌었다. 박나래와 키의 연이은 하차로 주춤했던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은 김신영 투입 이후 반등했다. 4.5%였던 시청률은 6.1%까지 올랐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반등에 기여한 김신영과 추가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촬영 일정은 미정이다. 당초 20일 스튜디오 촬영 합류가 예상됐으나, 일정을 재조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기존 멤버들과의 케미, 시청률, 화제성 등을 고려해 김신영의 고정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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