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처럼 넓네"… 하이엔드 오피스텔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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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아파트처럼 넓네"… 하이엔드 오피스텔의 진화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 가보니전용 114~203㎡ 중대형 651실발코니·4베이 등 아파트형 설계조선호텔 운영 3천평 웰니스클럽 목동윤슬자이 114㎡B 유니트. GS건설 1일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지인 양천구 목동에 마련된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 오는 3일 견본주택 공식 오픈 및 분양을 앞두고 1일 프레스 행사에서 본 견본주택은 오피스텔보다 아파트의 모습에 가까웠다. 모든 타입에 5평 남짓한 발코니가 추가로 붙어 널찍했고 거실과 방 3개가 햇볕이 드는 방향으로 나란히 배치된 4베이 구조도 있었다. 분양 관계자는 "일부 평형은 맞통풍으로 이뤄지는 판상형 구조로 전형적으로 선호되는 아파트 타입과 유사하다"고 했다.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지인 양천구 목동 핵심지에 들어서는 48층 규모 하이엔드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가 베일을 벗었다. 옛 KT 용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는 지하 6층~최고 48층으로 들어선다. 3개동에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다. 중대형 평형 상품과 함께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목동 신시가지 일대가 정비사업을 거쳐 고급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시기와 맞물려 목동 일대 랜드마크의 지위를 노리고 있다. 분양가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3㎡당 1억원을 밑도는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목동 일대 주택에서 보기 드문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특징이다. 지하 1~3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약 3000평 규모의 멤버십 웰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선다. 지하 공간이지만 자연 채광이 쏟아지도록 설계됐다.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멤버십존 등이 조성된다. 102동 최상층 47층에는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클럽 클라우드'가 들어선다. 파노라마 전망과 함께 휴식뿐 아니라 만남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와인리저브와 카페테리아를 갖춘 '스카이비스타'를 비롯해 프라이빗 게스트룸, 별도 청음 공간도 같은 층에 마련된다. 9층에는 쾌적한 공원과 자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에듀라운지'도 조성된다. 가장 큰 장점은 교육과 입지다. 서정초와 목운중, 양정고·진명여고 등 지역 내 유명 학교가 가깝고 오목교역 주변 학원가도 걸어다닐 수 있다. 현대백화점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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