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한의사와 재혼 암시?…“두 번째 결혼이 어때서?”

1 week ago 7

아옳이 유튜브 채널 캡처

아옳이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남자친구 김형배와 공개 연애 중 ‘두 번째 결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3일 아옳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자매 커플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아옳이와 한의사 김형배, 아옳이의 동생 부부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아옳이는 과거 동생과 똑같이 생긴 여성이 다른 남성과 결혼한 사진을 발견했던 일화를 꺼냈다. 이를 본 아옳이는 동생의 남편에게 장난을 쳤고, 당시 남편은 실제 상황인 줄 알고 한동안 혼란스러워했다고 회상했다.

이야기를 듣던 아옳이는 “두 번째 결혼이 어때서?”라고 말한 뒤 “두 번째 결혼인 사람도 있다”고 외쳤다. 2022년 이혼한 뒤 현재 김형배와 공개 연애 중인 만큼 그의 발언에 관심이 쏠렸다.

아옳이 유튜브 채널 캡처

아옳이 유튜브 채널 캡처

김형배와의 연애 이야기도 이어졌다. 아옳이는 두 사람이 잘 맞는 이유로 비슷한 생활 습관을 꼽았다.

그는 “남자친구랑 서로 잘 맞는 게 몸에 나쁜 걸 안 한다”며 “술·담배 안 하고, 액상 과당 안 먹고 이런 게 서로 닮았다”고 말했다.

김형배도 아옳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옳이가 “나의 어디가 좋냐”고 묻자 그는 “예쁜 사람 중에 제일 재밌다”고 답했다.

아옳이의 동생이 다른 사람들은 재미없었냐고 묻자 김형배는 “두 가지를 다 만족한 경우는 많지 않았다”며 “어쨌든 이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 만나봤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보다 갈수록 더 예뻐지더라. 그래서 요즘 저점 매수한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최근 김형배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