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렴, 리메이크 음원 ‘너무 보고 싶어’ 발매…감성 발라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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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미스 컴퍼니

사진│루미스 컴퍼니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아렴이 발라드 ‘너무 보고 싶어’를 자신의 목소리로 다시 불렀다.

루미스컴퍼니에 따르면 아렴은 지난 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너무 보고 싶어’를 발매했다.

‘너무 보고 싶어’는 깊은 그리움과 이별의 감정을 담은 발라드다. 아렴은 원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이 있는 음색을 더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곡을 재해석했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에는 14인조 오케스트라 편곡이 활용됐다. 풍성한 현악기 선율이 곡의 감정선을 뒷받침하고, 아렴의 보컬과 어우러져 원곡과는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원곡자인 프로듀싱팀 빨간양말도 이번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원곡의 감성을 살리는 동시에 아렴의 음색과 표현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편곡과 녹음 작업을 진행했다.

아렴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에도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가수로 쌓아온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와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아렴은 일본에서 관심을 얻고 있는 웹툰 ‘무수리 문복자, 후궁되다’의 OST 발매도 앞두고 있다. 해당 OST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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