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알리서치, 시판 후 연구 전략 웨비나 개최…"RWD·RWE 활용 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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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씨엔알리서치(359090)가 의약품 시판 후 연구의 최신 동향과 데이터 활용 전략을 공유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씨엔알리서치는 오는 29일 ‘시판 후 데이터베이스 기반 PMS·OS 연구: RWD·RWE로 어디까지 도전 가능한가?’를 주제로 공식 웨비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씨엔알리서치, 시판 후 연구 전략 웨비나 개최…

이번 웨비나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 정책을 인과성 평가와 데이터 기반 분석 중심으로 전환하고 정밀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 가운데, 시판 후 연구 전략과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는 메디플렉서스 김동규 대표가 나서 시판 후 안전성 관리 환경 변화와 실제임상자료(RWD), 실제임상근거(RWE)의 활용 필요성을 설명한다. 또 병원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CDW)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청구자료를 활용한 데이터베이스 연구 수행 전략과 운영 체계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도출한 RWE를 의약품 전주기 관리와 제품 가치 제고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씨엔알리서치는 시판 후 조사(PMS)를 기반으로 축적된 RWD와 RWE가 의약품의 시장 경쟁력과 사업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통적인 PMS를 시작점으로 구축되는 RWD와 RWE는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라며 “데이터 설계와 활용 방식에 따라 의약품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웨비나가 업계에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7회 웨비나는 씨엔알리서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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