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 양세찬, 큰 충격"..지예은, '♥바타 열애' 입 열었다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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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바타, 지예은 커플 /사진=지석진 SNS
/사진=SBS '런닝맨'

연기자 지예은(32)이 '런닝맨'에서 동갑내기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와의 열애 비화를 최초로 직접 밝힌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800회를 맞아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 멤버들의 운명을 뒤흔들 예측 불가한 승부가 펼쳐진다.

16년간 달려온 '런닝맨'은 800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경기도 여주로 향한다. 멤버들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만끽하는 설렘도 잠시, 'UP(업)이냐, DOWN(다운)이냐'를 결정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이번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GO(고), STOP(스톱)' 레이스를 잇는 운명 선택 게임으로, 팔자 좋은 코스와 사나운 코스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한다. 여기에 선택의 결과가 기부로 이어지며 800회 특집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800회 촬영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핑크빛 변수'가 등장해 분위기를 뒤흔든다. 녹화날 아침부터 유독 안절부절못하던 지예은이 본인의 열애설을 깜짝 공개한 것인데. 아직 열애설 기사가 보도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예은이 초조해하자, MC 유재석은 "이렇게 열애설을 기다리는 사람은 처음 본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무엇보다 '런닝맨 공식 썸남' 양세찬의 반응이 압권이었다고. 예상치 못한 소식에 큰 충격을 받은 양세찬은 말을 잇지 못한 채 들고 있던 음식까지 떨어뜨리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웃음 속에서도 씁쓸한 표정은 감추지 못했다는 양세찬. 과연 이번 '800회 기념 여주행'이 지예은과 양세찬의 '예능 썸 종결 여행'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쏠린다.

'런닝맨'은 26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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