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토젠, 역대 최대 반기 매출 경신…영업손실 37%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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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싸이토젠, 역대 최대 반기 매출 경신…영업손실 37% 축소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08.13 16:55 상반기 매출 132억 달성…전년比 11.2%↑영업손실 27억으로 대폭 축소…수익성 개선 가시화“지놈케어 합병으로 안정적 성장 기반 강화할 것” [사진제공 = 싸이토젠] 코스닥 상장사 싸이토젠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싸이토젠은 13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약 13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119억원) 대비 11.2% 증가한 수치로, 회사 설립 이후 역대 최대 반기 매출이다.싸이토젠은 최근 3년간 반기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핵심 자회사인 지놈케어 인수와 순환종양세포(CTC) 사업 경쟁력 강화 노력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수익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약 27억원으로 전년 동기(43억원) 대비 37.4% 축소됐다. 매출 증가와 더불어 경영 효율화 및 비용 구조 개선을 추진한 안지훈 대표의 ‘성장·수익성’ 전략이 성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회사는 지난 7월 100% 자회사인 지놈케어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지놈케어는 비침습적 산전검사(NIPT)와 착상 전 유전자검사(PGT) 등 생식유전체 분야 종합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미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고 있어 합병 후 재무 구조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안지훈 싸이토젠 대표는 “역대 최대 반기 매출 달성과 함께 영업손실을 크게 줄인 것은 일관되게 추진해 온 경영 효율화 전략의 결실”이라며 “지놈케어와의 합병을 통해 수익 기반을 내재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CTC 기반 액체생검 및 정밀의료 기술 등 미래 성장동력에 적극 투자해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이상규 기자 싸이토젠이 상반기 매출 132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핵심 자회사인 지놈케어 인수와 순환종양세포 사업 경쟁력 강화 및 비용 구조 개선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흡수합병과 액체생검 기술 투자가 향후 수익 기반 내재화와 지속적인 성장성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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