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한그루, 47kg 유지 비결…“간헐적 단식, 토 나올 때까지 먹어”

1 week ago 9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캡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한그루가 47kg대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 배우 한채아와 함께 가평을 찾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닭볶음탕과 백숙 등을 먹으며 팬들이 보낸 질문에 답했다. 가장 많은 질문이 쏟아진 주제는 다이어트였다.

한그루는 “저는 간헐적 단식을 좀 하는 편인 것 같다”며 “만약에 촬영이 있다 이러면 점심 때 진짜 토 나올 때까지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다음에 한 2시 이후부터 안 먹는다. 먹어도 막 요거트 이 정도”라며 자신의 식사 방식을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캡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캡처

한채아는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몸매 관리에 대한 동기 부여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나 운동은 힘들다. 운동하러 나가는 거 힘들다”며 “우리는 동기 부여가 있잖아. 어쨌든 화면에 나가야 되는 그 약간 압박감 때문이라도 뭔가 멘탈적으로 다시 잡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일반인의 경우 자신에게 맞는 식단 관리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그루 역시 “난 굶을 수 있다. 하루 한 끼 정도는”이라며 “여러 가지 자기한테 맞는 걸 찾는 게 중요하다”고 공감했다.

앞서 한그루는 SNS를 통해 촬영이 있는 날에는 47kg, 평소에는 49~50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공개한 체성분 검사 결과에서는 체중 47.6kg, 골격근량 21.3kg, 체지방량 8.6kg을 기록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