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바나나 5개 순삭…17개월 먹방 요정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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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17개월 하루가 생애 첫 바나나 수확에 성공한 데 이어 바나나 5개를 순식간에 먹어 치우는 먹방으로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1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9회에서는 하루가 생애 첫 바나나 수확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딸기 수확에 실패했던 하루는 이번에는 최애 과일인 바나나를 만나 시선을 떼지 못한다. 초록빛 바나나 송이를 바라보며 작은 손으로 조심스레 만져보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시범을 유심히 지켜본 하루는 곧바로 바나나를 향해 손을 뻗는다. 오동통한 팔에 힘을 주며 바나나를 따낸 하루는 수확에 성공하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본 심형탁은 “하루의 손아귀 힘이 너무 좋아졌다”며 흐뭇해한다.

수확의 기쁨은 곧 먹방으로 이어진다. 하루는 바나나 5개를 순식간에 먹어 치우는 놀라운 먹성을 자랑한다. 아빠 손에 들린 바나나까지 가져와 껍질이 다 벗겨지기도 전에 한입 베어 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와 함께 심형탁은 과일을 좋아하는 하루를 위해 낱말 공부에도 나선다. “이건 딸기야”라며 과일 이름을 알려주지만, 하루는 단어 공부보다 과일 맛보기에 푹 빠져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누리꾼들은 “하루는 먹는 모습만 봐도 힐링이다”, “바나나 5개 순삭이라니 너무 귀엽다”, “수확 성공하고 웃는 모습이 천사 같다”, “과일 먹방 보다가 같이 미소 지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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