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프랑스 바다 위 복근+애플힙 뽐내…이현이 ‘깜짝’

피트니스 모델 겸 방송인 심으뜸이 선명한 복근과 애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심으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남편과 함께한 프랑스 여행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그림 같은 바다를 배경으로 휴식을 즐기며 수영복 차림으로 건강미를 드러냈다. 탄탄하게 갈라진 복근과 볼륨감 있는 애플힙 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모델 이현이는 “아니 저기 몸매 실화예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현실감 없는 피지컬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팬들 역시 “몸매 진짜 미치셨다” “복근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심으뜸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스트리밍파이터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피트니스 전문가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건강한 운동법과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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