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스릴러'로 변신한 몬테카를로 발레단표 백조의 호수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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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용 팬들을 사로잡아온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발레단표 '백조의 호수'가 화성 공연에 이어 이번 주말 서울에서 국내 관객과 만납니다. 이번 공연은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를 인간의 욕망과 선악 대립을 파고드는 심리 스릴러로 재해석해 관심을 모읍니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 위에서 펼쳐지는 무대는 무용수간 유기적인 호흡 아래 화려한 무대 장식보다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몰입감을 더합니다. 왕자 역으로는 지난 2016년 한국인 최초로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입단한 수석무용수 안재용이 무대에 오릅니다.[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영상제공 : 몬테카를로 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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