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던 야채와 화해? 아이들 소연, 개인 취향까지 담은 정규 1집

1 week ago 9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곡에서는 ‘퇴사’를 이야기하고, 콘셉트 사진에서는 퇴사 후 펼쳐질 자유로운 일상을 꺼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일 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일상 버전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전날 선보인 절 버전과 상반되는 분위기의 사진으로 새 앨범에 담길 이야기를 예고했다.

사진 속 소연은 어린 시절 자신의 포즈를 따라 하거나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평소 싫어하는 채소를 품에 안은 위트 있는 연출도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발매 일정표 속 ‘야채랑 화해하기?’라는 이색 콘텐츠를 연상시키는 대목으로, 개인적 취향마저 앨범을 관통하는 하나의 소재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D-4 포스터에는 ‘퇴사’를 연상시키는 장면을 담았다. 소연은 꺼진 모니터 앞에 앉아 여유롭게 기지개를 켜고 있다. 뒷모습 위로 적힌 ‘FOUR DAYS TO MY NEXT CHAPTER’라는 문구는 ‘나의 다음 장까지 나흘’이라는 뜻으로, 새로운 시작을 예고한다.

소연은 2일 방송된 EBS1 ‘스페이스 공감’에서 타이틀곡과 새 앨범 수록곡 무대를 먼저 선보였다.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