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서 외부 해킹으로 2.5만명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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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은행 신한은행서 외부 해킹으로 2.5만명 개인정보 유출 입력 : 2026.10.01 12:20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름·연락처·연소득 등 개인 신용정보 유출 정상혁 은행장, “피해 발생시 전액 보상” 신한금융그룹 전경 신한은행이 외부 해킹에 의해 고객 2만5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전날 오후부터 개인 신용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금융당국에 즉각 신고했다. 현재 신한은행과 당국은 외부 해킹에 의한 정보 유출로 파악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외부에서 인증을 우회하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일부 서비스에 접근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약 현재까지 약 2만5000여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고객명, 전화번호, 연소득, 산출한도 등 대출 신청과 관련된 개인 신용 정보다. 일부 고객의 주민등록번호(66건)와 CI(연계정보 97건)도 포함됐다. CI는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기관에서 사용하는 값이다.신한은행은 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외부 IP 차단, 관련 서비스 중단, 신규 보안정책 적용 등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긴급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금융보안원, 금융감독원 등과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있다.신한은행은 고객이 본인의 정보 유출 여부와 관련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은행 홈페이지에 별도 확인 메뉴를 개설했다. 신한 슈퍼SOL 앱에도 확인 메뉴를 오픈할 예정이다.정상혁 은행장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개인신용정보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개인 신용정보 유출로 인해 고객 여러분께서 손해를 입게 되시는 경우 책임을 다해 전액 보상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신한지주 산하 신한은행에서 외부 해킹으로 고객정보 2만5000여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출 신청 관련 개인신용정보와 일부 주민등록번호 및 CI가 포함됐으며, 비상대책반이 구성돼 추가 피해 방지 조치가 시행됐습니다. 금융보안원 및 금융감독원과의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과 함께 개인신용정보 보호 체계 전반의 원점 재점검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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