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5일 인천시 서구 신현동에 있는 샘물지역아동센터에서 과일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신준범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회장(왼쪽)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2주간 인천 176개 지역아동센터에 총 900개의 과일 박스를 보낼 예정이다. 과일 박스에는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구매한 감귤, 천혜향, 바나나, 딸기 등이 담긴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인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신한은행은 오랫동안 인천시금고를 운영하며 이 지역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을 돕는 포용금융에 공들이고 있다.
정 행장은 “인천시금고 은행으로서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이 지역 사람들과 함께하는 포용금융을 계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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