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한주만에 70% 반등
크래프톤·엔씨·넷마블 상승세
작년 하반기 주요 기대작 흥행 부진으로 대폭 조정을 받았던 게임주들이 올 들어서는 신작 열기가 이어지며 하락장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펄어비스 주가는 전일 대비 2.07%오른 6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20일 공개한 신작 '붉은사막'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일주일 새 주가가 69.53% 급등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첫날 200만장, 4일 만에 300만장이 판매되면서 손익분기점(250만장)을 조기 달성했다. 글로벌 이용자 평가도 대체로 긍정적인 상황이다. 신작 모멘텀이 지속되면서 게임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다. 지난 일주일간 크래프톤 주가는 7.82%, 엔씨소프트는 2.9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9% 급락한 가운데 게임주는 하방이 지지되는 모양새다.
넷마블이 이달 발표한 신작도 인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17일 넷마블이 출시한 '칠대죄: 오리진'은 PC·콘솔 버전 선공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6위에 올랐다. 아울러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태국 2위, 일본 3위, 한국 4위, 미국·영국 6위 등 주요 국가별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문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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