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전혜진, 父 손현주 살해 시도..진구 "내 눈으로 봤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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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신입사원 강회장'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진구(강재성 역)가 아버지 손현주(강용호 회장 역)의 의식불명 사건 진실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6회에서는 최성화학 자회사 최성솔루션 출범 이후 후계 구도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날 최성솔루션 출범 성공으로 강재경(전혜진 분)이 차기 회장 자리에 한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성화학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면서 주가는 10만 원까지 치솟았다.

반면 강회장은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코마 상태를 이어갔다.

/사진= JTBC '신입사원 강회장'

이 과정에서 강재성은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강재성은 아내 나은세(이서안 분)에게 "처음에는 아버지 못 깨어나게 하려고 민 교수한테 얻은 수면제를 놓으려다가 아버지가 번쩍 눈을 뜨니까 베개로 그냥 확 눌러버렸어"라고 말했다.

이에 나은세는 "그래서 아버님이 코마에 빠지셨구나?"라고 물었고, 강재성은 "내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봤어"라고 답했다.

이어 나은세가 "당신은 보기만 했고?"라고 묻자 강재성은 "보다가 그 기지배(강재경)가 하도 난리를 쳐서 살짝 베갯잇만 만진 게 다야"라고 해명했다. 또 그는 "지가 원할 때 아버지 숨통을 끊어놓으려는 거라고"라며 강재경을 의심했다.

하지만 나은세는 "일단 당신은 모른 척해. 자칫하다가 당신한테 다 뒤집어씌울 거야. 강재경이잖아"라고 경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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