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의 소프라노 조수미의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 ‘컨티뉴엄’(Continuum)이 베일을 벗는다.
7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거장 조수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음악 인생을 보여주는 앨범 ‘컨티뉴엄’이 공개된다. 수호와의 듀엣곡 ‘로망스’(Romance) 스페셜 비디오도 유튜브 SM CLASSICS 채널을 통해 동시 오픈된다.
국내외 최고 작곡가들이 작업한 이번 앨범은 레인홀트 글리에르의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를 위한 협주곡’과 조수미의 40주년 레퍼토리를 엮은 메들리 ‘메들리: 히스토리 오브 조수미’(Medley: History of Sumi Jo), 알비노니의 선율을 토대로한 ‘아다지오’(Adagio)를 제외한 모든 곡들이 창작곡이다.
타이틀곡 ‘How Beautiful’(아름다워라)은 작곡가 김진환이 조수미를 위해 새로 쓴 한국 창작 가곡으로, ‘시련에 맺힌 눈물 그조차, 사랑은 다만 아름다워라’라는 가사처럼 긴 세월의 무게를 품고 더 깊어진 감사와 사랑을 노래한다.
여기에 프랑스 센강을 걸으며 앞길에 대해 고민했던 순간을 담은 ‘앙코르’(Encore), 사랑하는 부모님이 계신 곳에 대한 마음을 그린 ‘아리랑 칸타빌레’(Arirang Cantabile)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1986년 이탈리아 베르디 극장에서 국제 무대에 데뷔한 조수미는 라 스칼라, 빈 국립오페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카네기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탁월한 콜로라투라 테크닉과 맑은 음색으로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았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조수미는 앨범 발매에 이어 글로벌 무대를 잇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오는 5월 9일 창원 성산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전국 20여 개 도시에서 투어를 펼치고, 7월 5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Château de La Ferté-Imbault)’에서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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