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액면병합 결의…1주당 액면가액 500원→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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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액면병합 결의…1주당 액면가액 500원→5000원

입력 : 2026.03.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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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가 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5000원으로 액면병합을 하기로 했다.

26일 신성이엔지는 이날 경기도 과천시 본사 스마트에듀센터에서 제4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주식 액면병합이 결의됐다. 1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하는 10대 1 비율이다. 신성이엔지 측은 “이번 액면병합은 주가 안정성을 높이고 투자자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회사는 이번 액면병합을 통해 주식 구조를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기업가치 평가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사 보수 한도는 전기 1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축소됐다.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이사진 스스로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차원의 결정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지난해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도 보고됐다. 지난해 신성이엔지 매출액은 5674억5439만원, 영업이익은 12억8131만원을 기록했다. 재무제표는 원칙적으로 주주총회 승인 대상이지만 감사 적정의견을 받고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이사회 승인·주주총회 보고 방식으로 갈음할 수 있다.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는 “미국·이란 분쟁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당사는 결코 멈춰 있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과 혁신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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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는 주주총회에서 1주당 액면가를 기존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하는 액면병합을 결의했다.

이번 조치는 주가 안정성과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사진의 보수 한도를 1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지선 대표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해를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과 혁신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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