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성동구와 영등포구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고 이달 18일부터 서울 25개 자치구 전체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가 절반씩 투입된다. 서울시 내 사업장은 영등포구 3곳, 마포·종로구 각 2곳, 나머지 자치구에는 각 1곳씩 마련됐다.
그냥드림은 실직과 폐업, 질병, 재난 등으로 갑작스럽게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시민이 가까운 사업장을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간단한 자가 점검표를 작성하면 별도의 소득 증빙 없이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생계지원 복지제도가 복잡한 서류 제출과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해 제때 도움을 받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들었다. 지원 품목은 즉석밥과 라면, 김치, 휴지, 세제, 비누 등 1인당 2만 원 상당의 간편식과 생활필수품이다. 지원은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한재희 기자 hee@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1 week ago
4




![작년과 똑같이 일해도 6억 더 받아…삼성 '성과급의 역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01.44397420.1.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