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아파트 5억708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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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4-24 16:10:48

뉴스 요약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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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114.7㎡(44평형) 아파트가 경매로 나왔으며, 감정가는 8억9200만원에서 5억7088만원으로 떨어졌다.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85㎡(33평형) 아파트 역시 경매가 진행되며, 감정가는 16억5000만원에서 13억2000만원으로 조정되었다.

각 아파트의 매각 일자는 신림동이 8일, 대흥동이 7일이며, 해당 사건번호도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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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아파트 114.7㎡(44평형)

서울 관악구 신림동 1735 관악산휴먼시아 아파트 209동 1002호가 경매로 나왔다. 32개 동, 2265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8년 3월에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10층으로 남서향이며 114.7㎡(44평형)의 4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감정가 8억92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7088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시세는 7억7000만원에서 8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8000만원에서 5억3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1계다. 사건번호 24-5166.

대흥동 아파트 85㎡(33평형)

서울 마포구 대흥동 804 마포자이 2차 아파트 101동 1704호가 경매로 나왔다. 6개 동, 558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2014년 3월에 입주했다. 25층 건물 중 17층으로 남동향이며 85㎡(33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감정가 16억5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3억2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시세는 18억5000만원에서 20억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0억1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7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20-5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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