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신동 vs 후덕 닉쿤..'2세대 남돌'에 무슨 일이?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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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남자 아이돌의 서로 달라진 근황이 화제다.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과 2PM 닉쿤이 과거와 반대되는 체형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동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마이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신동은 웨이브 헤어에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 갸름해진 턱선과 함께 역대급 슬림해진 체형을 자랑했다. 이날 그는 함께 참석한 슈퍼주니어의 마른 체형 멤버 은혁, 이특과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슈퍼주니어 신동이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슈퍼주니어 신동이이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5.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 은혁, 이특이 1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마이클'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5.11 /사진=이동훈 photoguy@
신동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신동은 슈퍼주니어 데뷔 초인 2005년부터 약 20년 동안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해오다가 올해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 투약 사실을 밝혔다. 앞서 신동은 "5개월간 37kg을 뺐는데 다시 찌는 데는 3개월밖에 안 걸렸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위고비가) 나오자마자 했고 1.7단계까지 맞았는데도 변화가 없었다"며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소화가 잘 안돼서 배부를 텐데?' 의아해하셨다"고 말했다. 신동은 "그래서 제가 '아니요, 저는 괜찮다, (음식이) 많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더니 의사 선생님이 '신동 씨는 위고비를 이기셨다'고 감탄했다"고 밝혔다.

신동은 위고비조차 답이 없던 이후, 지난 2월부터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 사진을 SNS에 올리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때 이후로 현재까지 5개월간 살 빠진 체형을 잘 유지하고 있었다.


/사진=2PM 공식 유튜브 채널

반면 '태국왕자'라 불릴 정도로 샤프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했던 그룹 2PM 닉쿤은 최근 푸근한 인상으로 바뀌어 일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오후 셋이 한집살이!? 오디오 빈틈없는 숙소 생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2PM 멤버 장우영, 준케이, 닉쿤은 오랜만에 숙소생활을 해보기로 했다.

이때 등장한 닉쿤은 턱선이 희미해지고 과거에 비해 살이 많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닉쿤은 모자에 후드티,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차림이었다.


/사진=닉쿤 SNS

이어 준케이가 나타나자 닉쿤과 비교된 모습을 보였다. 준케이는 숙소생활을 하러 왔음에도 뿔테 안경에 코트를 입고 데이트룩 같은 차림을 선보였다.

닉쿤은 2023년 9월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 2PM 15주년 기념 완전체로 출연해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전했고, 2024년 해외 공연에서도 여전히 날렵한 모습을 보이다가 최근 급격히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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