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합병' 보원케미칼, 상장 첫날 장 초반 1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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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3 09:28 수정2026.04.03 09:28

/보원케미칼 제공

/보원케미칼 제공

스팩(SPAC) 합병으로 상장한 보원케미칼이 증시 입성 첫날 장 초반 14%대 오르고 있다.

3일 오전 9시25분 현재 보원케미칼은 기준가 대비 14.41% 오른 9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비엔케이제2호기업인수목적와의 스팩소멸합병을 통해 이날 상장했다.

1995년 1월 충주에 설립한 보원케미칼은 차량용 내장재 표면 소재와 바닥재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정밀 화학소재 강소기업이다. 218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397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증권, 금융당국 등 자본시장을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기업들의 이상 주가 흐름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주로 취재합니다. 《한국예탁결제원》 등 다수의 금융기관에 기고를 해왔습니다. 저서로는 『소수점 투자』『컨슈머 인사이트』『보이지 않는 가격의 경제학』이 있습니다.『보이지 않는 가격의 경제학』은 《교보문고》 2018년 경제·경영분야 베스트셀러 Top 10으로 선정됐습니다.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국내 언론의 신기술 보도 행태 연구: 암호화폐 뉴스를 중심으로 Korean media’s reporting patterns on cryptocurrency》논문을 썼습니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코너에서 독자들에게 투자 알짜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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