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지구 반대편도 삼킨 ‘스키즈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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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투어 ‘도미네이트’로 220만 관객을 동원, 단일 투어 기준 ‘K팝 역대 최다 모객’ 신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트레이 키즈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월드 투어 ‘도미네이트’로 220만 관객을 동원, 단일 투어 기준 ‘K팝 역대 최다 모객’ 신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트레이 키즈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의 기세가 지구 반대편에도 닿았다.

모객 규모만 5만5000명. ‘스키즈 열풍’ 진원지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소재 올림픽 경기장으로도 쓰였던 에스타디오 니우통 산투스 스타디움이었다.

‘케이(K)팝 자존심’ 스트레이 키즈가 현지 시간 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니우통 산투스’에서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펼쳤다. 이들을 보기 위해 모인 현지 관객 수는 5만5000명으로 추산됐다.

‘스키즈 사운드’ 향연 속 스트레이 키즈는 다양한 특수 효과 및 무대 장치 등 역대급 물량 공세로 글로벌 팬덤 ’스테이’를 열광케 했다. 이들은 “7년간 많은 일이 있었고 그간 걸어온 길이 팬들을 만나기 위한 여정 가운데 하나였던 것 같다”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펼쳐진 초대형 공연의 감격 어린 소감을 전했다.

‘케이(K)팝 자존심’ 스트레이 키즈가 현지 시간 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니우통 산투스’에서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펼쳤다. 이들을 보기 위해 모인 현지 관객 수는 5만5000명으로 추산됐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케이(K)팝 자존심’ 스트레이 키즈가 현지 시간 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니우통 산투스’에서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펼쳤다. 이들을 보기 위해 모인 현지 관객 수는 5만5000명으로 추산됐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 투어 ‘도미네이트’는 전세계 34개 지역, 55회차로 편성된 ‘자체 최대 규모’ 공연으로, 5일과 6일 브라질 상파울루, 이어 7월 말까지 라틴 아메리카와 북미, 일본, 유럽 전 지역 스타디움급 공연장에서 전개된다.

이번 투어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는 220만 관객을 동원, 단일 투어 기준 ‘K팝 역대 최다 모객’ 신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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