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2주 연속 톱3…북미·유럽 차트 고공행진

5 days ago 20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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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다시 한번 독보적인 글로벌 음반 파워를 증명하며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7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최상위권(3위)에 안착했다.

발매 첫 주 미국 내 36만 9천 유닛이라는 자체 최고 판매고로 1위로 직행했던 이번 신보는 2022년 ‘ODDINARY’부터 이어진 ‘빌보드 200 9연속 1위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빌보드 역사상 9장의 앨범을 차트 정상에 올린 그룹은 20세기 비틀스(The Beatles) 이후 21세기 들어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하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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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시장에서의 기세도 가파르다. 프랑스음반협회(SNEP) ‘톱 앨범’ 차트와 오스트리아 Ö3 톱40 ‘롱 플레이’ 차트에서 2주 연속(8월 14일·21일 자) 정상을 지키며 유럽 대륙으로 확고한 영향력을 넓혔다.

막강한 음반 파워는 압도적인 오프라인 무대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의 일환으로 오는 8월 29일과 30일,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한다.

이어 9월 11일에는 브라질 대표 음악 축제 ‘록 인 리오(Rock in Rio)’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서며, 같은 달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그룹의 이름을 건 페스티벌 ‘STRAYCITY’를 개최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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