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톱3…글로벌 질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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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미니 앨범으로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톱3에 안착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7일 발매한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8월 29일 자(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를 차지했다. 앞서 해당 차트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2주 연속 톱3에 이름을 올렸다.‘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빌보드뿐만 아니라 프랑스음반협회(SNEP) ‘톱 앨범’과 오스트리아 Ö3 톱40 ‘롱 플레이(앨범) 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세계 각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스트레이 키즈는 ‘THIS & THAT’으로 각종 최초·최다 기록도 쌓았다. 발매 첫 주 미국 내 앨범 판매량 36만9000유닛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8월 22일 자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특히 지난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를 시작으로 ‘빌보드 200’에 진입한 9개 앨범을 연속으로 1위에 올려놓는 기록을 세웠다. 총 9장의 ‘빌보드 200’ 1위 앨범을 보유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런 잇)’을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9일과 30일에는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며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 단독 입성 기록을 세울 예정이다.이어 9월 11일에는 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같은 달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그룹을 주축으로 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를 개최한다.누리꾼들은 “2주 연속 톱3 대단하다”, “9연속 1위 진입 기록이라니 놀랍다”, “스트레이 키즈 글로벌 영향력이 더 커지는 듯”,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새 앨범과 월드투어, 글로벌 페스티벌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세계 무대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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