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근황, 어떻게 사나 봤더니…새 출발 알렸다 [공식]

1 week ago 11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플렉스뮤직에 새 둥지를 틀었다.

플렉스뮤직은 스테파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폭넓은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 아티스트로서의 개성이 회사가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잘 맞는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스테파니는 2005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천상지희로 데뷔했다. 뛰어난 춤 실력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활동했으며 이후에도 가수와 퍼포머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발레를 비롯한 전문적인 무용 훈련을 받은 그는 음악뿐만 아니라 공연과 퍼포먼스 분야에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새 소속사에서의 활동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테파니는 “새로운 환경에서 좋은 음악과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플렉스뮤직의 새 가족으로서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플렉스뮤직에는 가수 정훈희와 그룹 울랄라세션 등이 소속돼 있다. 스테파니의 합류로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과 무대 경험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한곳에 모이게 됐다.

소속사 측은 스테파니에 대해 “단순한 가수를 넘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며 향후 활동을 통해 스테파니만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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