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타워남산 매각 돌입

2 hours ago 1

부동산 > 투자 상품 스테이트타워남산 매각 돌입 업데이트 : 2026.10.21 18:14 닫기 미래에셋 보유 매각가 8천억자문사 선정 위해 제안서 발송 서울 중구에 위치한 랜드마크 오피스 빌딩 스테이트타워남산이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소유주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매각자문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면서다. 사실상 올해 마지막 대형 오피스 매물로 꼽히는 만큼 부동산 자문사들과 실질 원매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국내외 부동산 자문사들을 대상으로 RFP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입찰은 오는 11월 초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내년 초께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매각 가격은 3.3㎡당 4000만원, 총 80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여의도ABL타워를 비롯해 주요 대형 오피스 매물들이 새 주인을 찾아가는 가운데, 연말 매각에 돌입하는 사실상 마지막 물건으로 분류된다. 이미 국내외 부동산 자문사 다수가 입찰에 응한 것으로 전해진다. 본입찰 과정에서도 다수 원매자가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에는 숏리스트만 6곳을 선정해 본입찰 단계로 넘어갔다. 이지스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종 2파전을 벌였다. 스테이트타워남산은 중구 회현동의 랜드마크급 오피스 빌딩이다. 2011년 신세계백화점 본점 인근 대연각타워 맞은편에 문을 열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2012년 약 4000억원에 선매입했다가 2014년 말 아부다비투자청(ADIA)이 약 5300억원에 인수했다. 2019년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5886억원에 매입했다. 스테이트타워남산의 가장 큰 특징은 탄탄한 임차 수요다. 현재 한국투자공사(KIC)와 글로벌 컨설팅회사 베인앤드컴퍼니, 한국화이자제약, BMW코리아 등이 입주해 있다. [박제완 기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스테이트타워남산이 매각 절차에 들어가며, 소유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입찰 제안 요청서를 발송했다. 매각 가격은 3.3㎡당 4000만원, 총 80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며, 많은 부동산 자문사 및 원매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 스테이트타워남산은 탄탄한 임차 수요를 바탕으로 2011년 개장 이후 ...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