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 전국 매장 확대 출시

11 hours ago 5

스타벅스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24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제품은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나는 구황작물인 보라색 참마류 식재료 '우베'를 활용한 디저트다. 스타벅스는 지난 14일 국내 100개 매장에서 이 제품을 한정 판매하고 고객 반응과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전국 매장 판매로 확대했다.

우베는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 보랏빛 색감이 특징이다. 최근 글로벌 MZ세대를 중심으로 식음료 제품에 활용되는 사례가 늘면서 스타벅스도 우베를 바스크 치즈 케이크에 적용했다.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우베의 풍미를 바탕으로 부드럽고 진한 식감의 바스크 치즈 케이크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기존 치즈 케이크와 다른 보랏빛 비주얼과 깔끔한 단맛을 강조했다. 인위적인 색소 없이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100개 매장 선출시 이후 부드러운 맛과 부담이 적은 단맛에 대한 고객 반응이 이어졌다. 단맛이 강한 디저트를 선호하지 않는 고객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전국 확대 출시를 통해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푸드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도 이어갈 방침이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가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스타벅스만의 푸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