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카르마' 작년 글로벌 앨범 판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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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카르마' 작년 글로벌 앨범 판매 2위

입력 : 2026.02.22 17:43

세븐틴 3위·엔하이픈 4위 올라
글로벌 판매 톱 10 중 K팝 7개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상위 10개 중 7개가 K팝 스타의 음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엔하이픈의 앨범은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22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의 2025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카르마'가 2위, 세븐틴의 '해피 버스트데이'가 3위, 엔하이픈의 '디자이어: 언리시'가 4위로 집계됐다. 해당 차트는 CD와 LP 등 실물 음반 판매량과 유료 풀 앨범 다운로드 수를 종합 집계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별의 장: 투게더'는 6위, 제로베이스원의 '네버 세이 네버'는 7위, 아이브의 '아이브 엠파시'는 9위, 지드래곤의 '위버멘시'는 10위로 나타났다. 1위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이 차지했다.

20위까지 순위가 공개된 해당 차트에는 NCT 위시의 '컬러'(11위), 제로베이스원의 '블루 파라다이스'(12위), 앤팀의 '백 투 라이프'(13위), 라이즈의 '오디세이'(15위), 에스파의 '리치 맨'(16위), NCT 위시의 '팝팝'(17위) 등이 포함됐다.

실물 음반 판매량과 다운로드에 스트리밍 수치를 반영한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 3위를 기록했다.

[김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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