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빅나티 화해하소서"..'흑백요리사' 유비빔, 화해 제안[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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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왼쪽), 빅나티 /사진=스타뉴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출연자 유비빔이 래퍼 스윙스와 빅나티에게 화해할 것을 제안했다.

유비빔은 23일 자신의 SNS에 "서로의 이름을 비벼 주면서 화해하소서. 화해 비빔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비빔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비빔밥 세 그릇이 담겼다. 각 그릇에는 스윙스, 빅나티, 유비빔의 이름이 밥으로 새겨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비빔 인스타그램

앞서 빅나티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더스트리 노스(INDUSTRY KNOWS)'라는 제목의 음원과 가사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빅나티는 스윙스가 자신을 영입하는 데에 실패하자 자신을 음해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스윙스가 소속 가수들의 저작 인접권을 동의 없이 매각해 채무를 변제했으며, 어떤 가수에게는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주장도 담겼다. 또한 "스무 살 어린 동생을 밀친 후에 대뜸 넌 맞아야겠대"라는 가사를 통해 스윙스에게 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도 내놨다.

그러나 스윙스는 저작 인접권 매각에 대해 "노래를 발매하면 회사가 인접권을 보유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아티스트와 나누는 구조"라며 "계약 종료 후에도 회사가 수익을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이다. 내가 돈을 훔쳤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해명했다. 유통사로부터 선급금 형태로 받은 돈을 변제하기 위해 140억 원에 매각한 것이며, 90~100억 원은 가수들에게 공정하게 분배했다는 것.

폭행 피해 주장에 대해서는 "기리보이 생일파티 때 벌어진 일이다. 빅나티가 먼저 나를 밀쳐서 (내가) 어깨를 잡고 벽에 밀쳤다. CCTV에 다 있다. 이후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화해를) 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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