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정부청사, ChatGPT와 Claude 접속 차단 예정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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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정부청사(Regeringskansliet) 가 월요일부터 직원 업무용 컴퓨터에서 ChatGPT와 Claude 접속을 차단함
- 직원들이 승인된 AI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이며, 승인 도구에는 Microsoft의 Copilot이 포함됨
- 다만 일부 직원은 정부청사가 자체 개발한 AI 비서 플랫폼을 통해 ChatGPT와 Claude를 계속 사용할 수 있음
- 정부청사는 검토를 거쳐 Copilot의 보안을 강화했으며, 계약 없이 AI 서비스를 사용하면 정보 보안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함
- 다른 스웨덴 공공기관도 AI 서비스 차단이나 검토에 나섰으며, 교통청 내부 감사에서는 민감한 정보 입력과 AI 응답 처리에 문제가 있는 사례를 확인함
정부청사의 접속 차단과 예외
- ChatGPT와 Claude는 월요일부터 직원 업무용 컴퓨터에서 접속할 수 없게 되며, 정부청사가 승인한 서비스 사용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임
- 승인 서비스에는 Microsoft의 Copilot이 포함됨
- DeepSeek 사용은 이전부터 제한해 왔음
- 일부 직원은 정부청사가 자체 개발한 별도 AI 비서 플랫폼을 통해 ChatGPT와 Claude에 계속 접근할 수 있음
- 디지털화 책임자 Mikael Wettercrantz는 Ekot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으나, 내부망에 올린 논평에서 계약 없는 AI 서비스 사용이 “우리의 정보 보안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힘
- Ekot이 입수한 내부 정보에 따르면, 정부청사는 검토 후 Copilot 보안을 강화함
- 공보 담당 부서는 보안 사안이라는 이유로 강화 조치의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음
다른 공공기관의 제한과 감사 결과
- 스웨덴 국세청(Skatteverket) 과 국립시설관리청(Statens institutionsstyrelse, SiS) 도 AI 서비스 차단 조치를 도입했으며, 강제집행청(Kronofogden)은 향후 결정을 위해 관련 사안을 검토 중임
- 여러 공공기관이 통제되지 않은 AI 사용의 위험에 주목하고 추가 조치를 취함
- 스웨덴 교통청(Trafikverket) 의 올해 내부 감사에서는 약 10개 AI 서비스가 광범위하고 위험하게 사용되는 상황을 발견함
- 공개 AI 서비스에 입력한 정보의 민감성뿐 아니라 AI가 생성한 답변을 처리하는 방식에서도 여러 문제 사례를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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