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비트코인 사라진 검찰…"피싱 당했나"

22 hours ago 2
검찰이 압수해 관리·보관 중이던 비트코인이 상당수 사라진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해당 비트코인은 최근 대법원이 몰수를 확정한 해외 도박장 사건의 압수물로 추정됩니다.23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압수물로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상당량이 사라진 것을 지난해 12월 압수물 확인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파악했습니다.검찰은 자체 조사를 통해 "피싱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해당 비트코인은 USB처럼 생긴 물리적 전자지갑 형태로 보관·관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해당 전자지갑에는 비트코인에 접근하고 처분할 수 있는 열쇠(보안키)가 담겨 있습니다.검찰의 설명대로라면 누군가 전자지갑을 연결해 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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