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딸’ 송지아, 20살에 男에게 첫 꽃 선물…母 “모솔 티 내지 말자”

6 days ago 14

박연수 SNS 캡처

박연수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20살에 처음으로 남성에게 꽃 선물을 받았다.

박연수는 5일 자신의 SNS에 “우는 거 아니지? 20살 남자에게 처음 받아본 꽃”이라는 글과 함께 딸 송지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지아는 해바라기가 담긴 꽃다발을 품에 안고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수줍게 웃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꽃다발로 얼굴까지 가렸다.

박연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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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모습을 지켜본 박연수는 “모솔 티 내지 말자!”라고 장난스럽게 덧붙였다. 꽃을 건넨 남성이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송지아는 어린 시절 MBC ‘아빠! 어디가?’에 송종국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골프선수의 길을 택했으며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삼천리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삼천리 스포츠단에 입단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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