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지방선거서 당 계파 갈등에 전북도민 선택권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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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주자로 거론되는 송영길 의원은 오늘(28일) "(지방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170만 전북도민들이 박탈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송 의원은 오늘 전주 코오롱스카이타워에서 열린 '전북 민주당 평당원과의 타운홀 미팅'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당 내부의 권력 갈등, 계파의 갈등에 따라 170만 도민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전북지사) 후보가 결정되게 되면 선택권이 없어지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송 의원은 또, "(민주당 텃밭인) 호남 지역의 경선은 본선과 동일해 당이 결정해버리면 다른 선택지가 없다"며 "그에 대한 분노의 표시가 김관영 후보를 향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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