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WANT’ 호통치는 봄노래…기분 좋은 메시지 전하고파”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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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WANT’를 공개했다.

‘WANT’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을 설렘 가득한 핑크빛 무드로 담아낸 싱글이다. 솔라는 잇단 티징 콘텐츠 속 ‘너드’와 ‘시크릿 파트너’를 오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음은 싱글 발매를 앞둔 솔라의 일문일답]

Q. 미니 2집 ‘COLOURS’ 이후 약 1년 만에 솔로 싱글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소감은요?

A.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는 건 항상 설레는 것 같아요. 하루빨리 여러분께 준비한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Q. 싱글 ‘WANT’의 간략한 소개와 감상 포인트가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WANT’는 간단하게 ‘호통치는 봄노래’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봄의 무드를 담고 있는 동시에 에너지 넘치는 곡이라 요즘처럼 날씨 좋고 기분 좋은 날 분위기를 더 업 시켜줄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듣기 편한 곡입니다.

Q. ‘WANT’의 퍼포먼스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무엇인지, 포인트 안무를 소개해 주세요

A. 안무 중간에 표정을 ‘찡긋!’ 하는 깨알 킬링 포인트를 눈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렴 부분에 신나게 뛰어노는 구간도 있는데, 누구나 다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재밌는 안무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Q. 티징 콘텐츠를 통해 ‘너드’와 ‘시크릿 파트너’ 두 캐릭터를 오갔는데 어떤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나요?

A. ‘시크릿 파트너’ 솔라가 ‘너드’ 솔라에게 사랑을 코치해 주고, 덕분에 ‘너드’ 솔라가 자신감을 갖고 사랑하는 상대에게 직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는 모습을 의도했습니다.

Q. 마술 같은 트릭이 가미된 프리뷰 영상이 인상적이었는데, 촬영 중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A. 편집 트릭을 많이 활용하다 보니 사실 촬영할 때는 ‘의도한대로 잘 나올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는데, 영상이 완성된 걸 보고 육성으로 ‘와!’ 소리 지를 정도로 너무 잘 나와서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신기한 트릭들이 사용된 만큼 도파민이 제대로 터지는 뮤직비디오라고 생각해서, 다들 어떤 반응이실지 기대돼요!

Q. 솔라의 음악을 기다려온 용순(팬덤명)이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저의 신곡을 기다린 용순이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봄에 어울리는 밝고 신나는 곡으로 찾아뵙게 돼서 기뻐요. 용순이들에게 기분 좋은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항상 고맙고, 이번 ‘WANT’ 활동도 재밌게 달려보자고요!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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