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美 생활 6년 차 고충 "영어 안 늘어..다시 태어나야"[Mrs.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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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배우 손태영이 미국 생활 6년 차에도 영어가 늘지 않는다는 고충을 전했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베테랑 엄마 손태영이 오랜만에 갓난아기를 안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의 지인은 손태영에게 "맞춤형 문장 500개 뽑았다"며 선물했다. 그는 "영어가 쉽지 않고 안 는다. 근데 자꾸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손태영은 "여기 커뮤니티가 한국분들이 많으니까 안 써도 살 수 있다. 아이들 학교에 가거나 이러면 영어가 필요하다. 해놓으면 좋은데 안 느는 게 문제"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원래 영어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연애밖에 없는데 다시 태어나야 한다. 며느리나 사위가 혹시나 외국인이면 안 만나야 한다. '며느리야. 오지 말거라'라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딸 리호가 내년에 중학교 가는데 제2 외국어로 스페인어 한다. 근데 프랑스어 선생님이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 언어를 많이 아는 건 재산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진짜 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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