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이 24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23일 미 행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2월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에 푸틴 대통령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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