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은행, 기준금리 3회 연속 동결…0.75%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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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8 12:15 수정2026.04.28 12:49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사진=로이터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사진=로이터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28일 기준금리를 '0.75% 정도'로 동결했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진행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기존 '0.75% 정도'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은행은 지난해 12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0.5% 정도'에서 '0.75% 정도'로 인상한 바 있다.

이후 올해 1월과 3월에 이어 이날까지 세 번 연속 동결을 결정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동결 결정은 긴박한 중동 정세와 고유가 상황이 일본의 경제 및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아직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은행은 올해 신선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지난 1월 제시했던 전년 대비 1.9%에서 2.8%로 상향 조정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IT부 유통팀 오세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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