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 시장 추정치를 크게 웃도는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기대비 매출은 41.73%,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고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68.06%, 영업이익은 755.01% 증가했다. 역대 분기 최대 규모다.
이번 실적은 증권사 평균 추정치(컨센서스·40조1923억원)를 42.29% 넘게 웃도는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도 68.06% 증가한 133조원으로 시장 예상치(119조272억원)를 넘어섰다.
이날 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지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영업이익이 삼성전자 전체 이익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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