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가 2.1%(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는 발표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1.6%) 대비 0.5%포인트 상향 조정된 데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6%)도 웃돈 수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상무부는 "1분기 수입이 하향 조정된 게 성장률 상향 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계절조정)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서 GDP 통계를 발표한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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