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국경선, 굳건한 요새로…적 도발시 즉시 반격”

10 hours ago 3

정치 > 외교·국방·남북 [속보] 北 “국경선, 굳건한 요새로…적 도발시 즉시 반격” 업데이트 : 2026.10.21 15:59 닫기 박정천·김여정, 국경 요새화 현장 시찰김여정 “영토주권에 한 치 양보 없어” 박정천 북한 국방성 고문이 지난 20일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 현장의 주요 지점들을 리일환 노동당 비서와 김여정 당 부장, 인민군 총참모부 주요 지휘관들과 함께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남측과 맞닿은 지역의 요새화 공사를 독려하며 자국 군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에는 즉시 반격하겠다고 위협했다.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월선에 대해서는 “제 땅에서 자기 할 바를 하고 있다”며 우리 군의 지적을 부인했다.조선중앙통신은 21일 박정천 국방성 고문이 전날 리일환 노동당 비서, 김여정 당 부장, 인민군 총참모부 주요 지휘관들과 함께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 현장의 주요 지점을 시찰했다고 보도했다.박정천은 현장에서 “국경 영구화를 위한 차단물 공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에 투입된 장병들을 격려했다.그는 남측을 겨냥해 “우리 군대가 정상적인 국경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차단물 공사를 도발의 빌미로 삼으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군의 월선에 대해서도 “정세 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 보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억지 주장”이라고 반발했다.이어 “우리 국가의 국경선이 어디까지인지는 그 누구보다 우리 군대가 더 잘 알고 있으며 우리는 제 땅에서 자기 할 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거론하며 무력 대응 가능성도 언급했다. 박정천은 “앞으로 우리 군인들을 향해 실제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을 해올 때에는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즉시 반격해야 한다”며 “이제는 설전을 벌이고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라고 했다.김여정도 영토주권 행사와 국경선의 영구화를 강조하며 공사 추진을 독려했다.그는 “우리 군사 지도부는 저 불량배 무리들이 우리의 새로운 화력 구분대들이 사격 진지를 차지한 것을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국가수반’으로 지칭하며 “영토주권을 행사하는 데서 단 한 치의 양보도 없어야 하며 적대국가와의 국경선을 가장 영구적인 선으로 만들 데 대하여 명령했다”고 전했다.김여정은 이를 “아주 오래도록 잘못 쓰여온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성업’이고 ‘대업’”이라고 주장하며 “우리 군대는 이 역사적인 사명을 집행할...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